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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목표를 정해서 조금씩 실천해 나가면 지루할 일도 우울할 이유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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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에이젼시에서 세명의 여자가 찾아왔다.

+ 사장님께서 라인을 줄이라고 하고 공장 적자난다고 이야기 하신다.

+ 마음이 어지럽다.

+ 근데 요즘 힘이 넘친다. 어제도 오빠를 들어올렸다. 

+ 아침에 모든 일을 처리하고, 오후에는 현장을 둘러보고, 마음을 조금 편하게 가지기로 했다.

+ 먼가 정리가 안된 것 같고, 머리속에 흩날리는 각가지 잡념들...

+ 음악을 들으도, 영화를 보아도 진정이 안되는 마음.

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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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나도 해 봐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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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동안... -_-;  난 뭘했지..

위기의 주부들 실컨 보고, 먹고, 놀고...ㅎ

오늘부터는 운동도 열심히,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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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데...ㅠ.ㅠ 장장 3~4일 쉬는데... 아무런 준비를 못해서 그냥 여기 있기로 했다.

아 .. -_-

뭐하지...? 생각해봐야 겠다 ㅎㅎ

1. 미드 완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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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감기에 생리통이 겹쳤다..
3일내내 골골 되고 지금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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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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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바이어, 사장님과 이탈리안 레스트랑 " 루나" 에 갔는데 라자냐를 먹었다.
바이어도 매운음식을 좋아하는데 나한테 추천해준 아트레타ㅋ 다음에 바이어 오면 이걸 시켜 먹어 봐야 겠다.
옛날에는 파스타, 라자냐 같은것은 좀 마니 느끼해서 싫어했는데, 요즘은 입맛에 맞다..ㅋ
다만 타바스코 소스를 거의 반통은 내가 먹는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구수한 된장찌개, 김치, 김, 밥 이런게 젤 좋지 뭐....

여기있으면서 느낀건데 진짜 프랑스 여자는 건강하게 날씬하다.. 미국인들 보면 대부분 비만이고..전에 오프라쇼에서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 저자 인터뷰가 생각나서 한번 검색을 해봄.
읽어보진 않았는데  한번 사서 보는 것도 ㅋ 좋은 생활 습관들 같은 것 같다.


 
근본적으로 먹는다는 것의 장점을 생각한다.

많은 종류의 음식을 조금씩 먹는다.

야채를 많이 먹는다.

과일을 아주 많이 먹는다.

빵을 좋아하고, 탄수화물 없는 삶은 상상도 하지 않는다.

'지방이 전혀 없는', '무설탕' 혹은 인공적으로 맛을 뺀 그 어떤 음식을 먹지 않는다. 다만, 진짜 재료가 들어 있는 음식을 적당히 먹는다.

초콜릿을 사랑한다. 특히 약간 쌉싸래하고 고소한 견과류 향이 나는 다크 초콜릿을.

오감을 이용해서 먹는다. 그리고 적게 먹는 편이 건강에는 더 좋다는 사실을 머릿속으로 되뇌며 먹는다.

일주일 단위로 음식, 술, 운동의 양을 균형 있게 계획하고 지켜나간다.

탈선을 하지만, 인생에는 우회로가 있을 뿐 막다른 골목은 없다는 믿음을 갖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체중계에 자주 올라가지 않는다. 손, 눈 그리고 옷을 이용해서 자신의 몸무게를 가늠한다. 즉 지퍼 신드롬.

하루에 세 번 식사를 한다.

자신을 배고프게 하지 않는다.

과식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자신의 미각을 단련시키고, 자기 아이들의 미각도 어릴 때부터 가꾸어준다.

식사 시간을 예식처럼 여기고, 서서, 달리면서 혹은 텔레비전 앞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다.

텔레비전을 많이 보지 않는다.

음식의 최고의 맛과 최대의 영양가를 즐기기 위해 계절 음식을 먹고 살마들에게 대접한다. 또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가 반드시 좋은 음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새로운 맛을 찾아내기를 즐긴다. 또한 각종 허브, 양념 그리고 감귤류 과일의 주스로 평범한 음식을 새롭게 만든다.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운 음식을 먹지 않는다. 과일이나 야채가 들어간 음료를 상온에서 즐긴다. 또한 물도 상온으로 마신다.

독한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와인을 자주 마신다. 그러나 항상 음식과 힘께, 그리고 꼭 한잔만 마신다.

샴페인에 전율한다. 식전주로 혹은 음식과 함께 마신다. 꼭 특별한 경우에만 샴페인 병을 따지 않는다.

하루 종일 물을 마신다.

마음껏 먹을 음식과 시간을 스스로 정하고, 그에 대한 보상 방법도 정한다. 또한 음식을 약간 많이 먹고, 약간 적게 먹는 것에 따라 큰 변화가 있음을 알고 있다. 그리고 성인으로서 자신의 신체적, 심리적 평정을 스스로 지켜야 함을 알고 있다.

시장에 가는 것을 즐긴다.

미리 식단을 계획하고 집에서도 메뉴에 따라 음식을 만든다.

집에서 하는 식사도 외식처럼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집에 손님을 초대하길 좋아한다.

음식 장식하기를 아주 좋아한다. 손님들이 음식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가능한 한 매일 걷는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계단을 이용한다.

쓰레기를 버리러 갈 때에도 옷을 차려입는다. 고집이 세고, 단체 행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패션을 숭배한다.

헤어스타일과 샴페인 한 병 그리고 아주 근사한 향수로 엄청난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에 비해 즐거움이 적은 일을 하지 않는다.

까페에 앉아 있기를 좋아하고, 까페에 앉아서는 오직 그 순간만을 즐긴다.

웃음을 사랑한다.

즐거움을 위해 먹는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

살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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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교육용 프리젠테이션 작업중.
다음주에도 바이어가 오구나..그리고 10월 29,30,31일은 공휴일 ㅋㅋㅋ

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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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가 오면,  나보다 높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악수를 청할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악수하는 법 ㅋ
1. 약간의 미소를 지으며 눈을 응시한다. 
2. 손을 뻗는다.
3. 손을 꼭 잡는다.
4. 손 두 세번 흔들고 근육을 풀면 자연스럽게 놓는다.

그리고 조금 친해지면, 비쥬라고하는 프랑스식 인사를 한다.
나도 첨엔 엄청 당황했는데ㅋ 늙은 아저씨가 볼옆에 대고 쪽하니 ㅋㅋㅋ
이걸 안하면, 좀 거리를 두겠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 나보다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들?ㅋ 조금 친해지면 다 비쥬로 인사한다~!ㅋ
기본 인사법
서로 양쪽 볼에 번갈아 가면서 쪽 하고 입으로 소리를 두번 내는 것이다.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프랑스식 인사라고 한다. 

프랑스인하고는 안만나 봐서 모르겠고 ㅋ
미국인 할아버지들은 조금 친해지면 비쥬로 인사를 한다 ㅋ
그냥 한쪽 볼에만 할 때도 있고 쪽소리도 안낼 때도 가끔 있다.. 뭐 친해졌다 그런 의미인것 같다.




아무튼 바이어들이와서 내일 캄보디아 기념품 사러 따라 가주어야 한다 ㅠ.ㅠ 덥겠군...
난 할아버지 바이어들이 좋음 그냥 ㅋㅋ 착하고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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