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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아침 뷔페에서 항상 싸구려로 먹던 나를 업그레이드 시켜준 아빠. ㅋ

스페인에서 하몽이라 불리는 돼지 뒷다리살 햄과~ 쌉살한 치즈를 비스켓과 같이 먹으면 맛있음~

이제 계란후라이와 베이컨은 벗어나자.

햄이 너무 짜면,, 흰죽과 같이 먹어도 괜찮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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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무도 모르는 것....

평탄 도로 처럼 가다가도 한순간에 낭떠러지를 발견 할 지 모르는 일..

그 낭떠러지 앞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때.

아니면 낭떠러지로 바로 떨어지는 일도 있어나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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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추장 양념 장어가 너무 맛있다. 

채썰은 생강을 간장에 넣어서 상추와 쌈싸먹고 장어와 함께~

고추에 된장 찍어먹고 밥하고 된장찌개 먹으면 넘 맛있다...


ㅜ.ㅜ 아 계속 먹고 싶어.. 근데 장어 너무 비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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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도 꼬이고 말도 안나온다. 

머리도 안돌아가고 돌머리인가...

일은 많아도 너무 많고...... 

사장은 나에게 요즘 막말 작렬에... 수위는 낫지만 기분 나쁜 그런거...

정말 어찌할지 모르겠다...

눈물만 나오고....

이런적이 없었는데...요즘 자꾸 그래... 왜그러는거지...ㅠ.ㅠ 또 폭풍 눈물 흘리고..

호르몬이 잘못됐나..?

정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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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만찬 beef bolognese 에피타이져로 나왔는데 맛있음 =0=고 
왼쪽 빵이랑 샐러드 있는것... 역시 참지 못하고 하나 남기고 찍음 
그리고 메인 요리 연어구이 with 레몬 버터 오오오~ 레몬 버터.. 이런 양념 너무 최고.
토욜일 밤이 젤 조아 ~~~



오빠가 시킨 rib eye 아~ 미디움으로 오더 했더니 너무 핏덩이였어 ㅠ.ㅜ 다음부턴 미디움 레어로 !

별로였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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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벗어나는 방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

목표를 위해서는 참고 인내해야하는 걸까?

정말 다른 방법은 없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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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감정이 너무 격해진다.

어제도 사장님이 한소리 했는데, 그냥 따졌다 내용도 잘 모르는데 그냥 따졌다.

가만히 있으면 나를 물로 볼것 같아 그냥 따지고 들었다.

안좋은 소리 듣고, 감정이 격해져 울어버렸다.

그리고 전화를 더이상 못하고, 계속 울었다.

아빠에게 전화하니 그래도 사장인데 전화드려라 해서, 전화하고 풀었다.


사는데 스트레스 없는 일이 있을까....

그냥 흘러가는대로... 인생의 수레바퀴에 맡기고 가는 수 밖에...

책을 읽고 싶은데 책이없다 ㅠ.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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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지? 대마초인가? 
내가 잘 가는 식당앞에서 저걸 하는 손님을 발견 +_+ 싱가폴에서도 본 적이 있는데..
캄보디아에 강가 근처 해피 피자가 있는데 이거 대마초 들어간 것이라고 함. -_-
아..호기심에...완전 궁금...뭐지...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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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먹는것 조절 실패.. 소화도 안되 ㅠ.ㅠ 

아 월요일 부터 머리가 엄청 무거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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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협력과 긍정적인 마음.

풍요롭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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