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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에이젼시에서 세명의 여자가 찾아왔다.

+ 사장님께서 라인을 줄이라고 하고 공장 적자난다고 이야기 하신다.

+ 마음이 어지럽다.

+ 근데 요즘 힘이 넘친다. 어제도 오빠를 들어올렸다. 

+ 아침에 모든 일을 처리하고, 오후에는 현장을 둘러보고, 마음을 조금 편하게 가지기로 했다.

+ 먼가 정리가 안된 것 같고, 머리속에 흩날리는 각가지 잡념들...

+ 음악을 들으도, 영화를 보아도 진정이 안되는 마음.

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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