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origin

KBS 스페셜 -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

2011년에 방송한 다큐로 외국어를 잘하는 못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해결방법을 도출한다.

각종 실제 사례들과 과학적인 분석을 통하여 다큐가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신빙성있고 확실하게 받

아들여진다.

한국 사람들의 외국어 듣기와 말하기가 안되는 이유와 해결책

1. 듣기가 안되는 이유

◆ 모국어에 익숙해진 우리는 외국어를 언어로 인식하지 못해서 무의식중에 배제하여 듣지 못함.

    →  자주 말하고, 들으며 소리에 익숙해져야 함.

2. 말하기가 안되는 이유

◆  언어는 뇌에서 2중 구조로 이루어지는데 서술기억(암기)과 절차기억(운동)이다.

◆  모국어의 경우 단어는 서술기억으로 문법(어순)은 절차기억으로 기억하는데 절차기억은 매우

     빠르고 무의식적인 기억이라 우리는 단어를 문법적으로 배열하고 말하는것이 매우 자연스럽지만,

◆  외국어의 경우 단어와 문법 모두 서술기억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언어가 되지 않는다.

    →  서술기억을 절차기억으로 바꾸는 방법은 간단하다. 연습 그리고 또 연습이다.

    →  세계 2차 대전 당시 미국은 상대방 국가의 언어에 유창한 군인을 육성하기 위해 1명의 병사에게 

2명의 교사를 붙여 하루 20시간동안 교육 시켰다고 함. 

교육의 방법은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계속 해당 언어로 질문하고 답변하게 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 방법으로 약 6월만에 독일어와 같은 상대 국가 언어에 능통한 군사를 길러낼 수 있었다고 한다.

3. 오래 해도 늘지 않는 이유

 ◆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이 되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반복적 자극, 2) 강한 자극.

     여기서 강한 자극이란 감정이 함께하는 자극이다.

 ◆ 기억은 "서술기억 :[단기 기억 → 장기 기억] → 절차 기억" 의 구조을 가지고 있다.

 ◆ 오래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학습이 지루하고, 일회적이기 때문이다.

    →  재미있게 학습하면 집중도가 높아지고 복습도 수월해진다. 

그러면 학습내용이 더욱 빨리 절차 기억으로 넘어갈 수 있다.

한국과 같이 영어와 어순과 문법구조가 다른 핀란드의 사례

1. 외국어로의 영어 사용능력 전세계 3위 (2009년 미국 EST 발표)

2. 공교육만 거쳐도 학생들의 70% 이상이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

3. 그들의 대화를 분석해보면 사용 단어량이 2천 단어를 넘지 않으며, 문법적으로도 틀린 부분도 존재 

하지만, 그 사용에 있어서는 아주 유창하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음.

3. 이유 분석

​

  1) 자국민의 수가 적은(약 500만) 핀란드는 자체 미디어컨텐츠가 적어 영어권 국가의 컨텐츠를 수입해

와 자막으로 미디어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 어려서부터 자주 영어에 노출됨.

 * 생활 자체를 영어로 하는 것은 아님. 자국어인 핀란드어를 사용.

​

  2) 핀란드의 공교육도 80년대까지는 우리나라와 같은 문법위주였지만 그 이후로는 회화와 활동 중심

으로한 반복적 학습으로 바뀌었다.

 * 학생들은 문법적 지식은 얕지만 영어는 유창하게 함

​

결론 :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방법은 반복적으로 자주 말하고 자주 듣는 것.

* 단어와 문법을 많이 알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서술기억(암기)적 사항이어서 유창성에 도움이 못됨.

반복적 연습만이 그것들을 절차기억으로 넘겨 언어를 유창하게 함.

​

다큐에서 말하는 효과적 학습법 :

1. 반드시 큰소리로 소리내서 연습하라.

2. 몸이 기억할때까지 반복하라.

3. 자신이 관심있는 내용으로 연습하라.

연습 없이 전공서만 보고도 수영을 잘하는 사람은 없다.

사업자등록증을 신청 하고 난뒤 통신판매업신고증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증,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을 들고 관할 구청에 가셔서 제출하면 하루만에 문자가 오네요.

다음날 아래와 같이 신고증이 나왔습니다.

참 구매안전서비스이용 확인증은 일단 사업자등록증을 받으신후 은행으로 가셔서 

기업공인인증서, 통장을 만드시고,

은행홈페이지에 접속 공인인증서 등록및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을 프린트 하면 됩니다~!

(참고로 공인인증서는 일반 4400원를 해도 전자입찰에 참여 할 수 있어요~)

집으로 대표자님 하고 전화가 왔습니다. 네이버에 검색을하면 나온다고 하네요.

바로 검색을 해봤는데 안나오던걸요 ㅋ? 조금 기다려야하나.

이제부터 진짜 세관공매를 시작해 봅시다.

 Let's start !

아주 쉬워요~! 

티스토리 관리에 들어갑니다~

화면 설정에서 화면 출력으로 들어갑니다.

블로그화면에서 펼침 설정에 댓글 펼침을 체크합니다 그리고 저장 

티스토리 음악 저작권 관련으로 음악파일을 올리면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방법을 써보세요~

유튜브에 들어가서 로그인 합니다. 오른쪽 편에 프로필 사진 보이시죠 거길 클릭합니다~!

제작자 스튜디오에 들어갑니다.

메뉴에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참고로 여기서 동영상 편집도 가능하네요)

무료음악들이 나오네요. 장르에따라 기분에 따라서 찾을 수 도 있답니다.

옆에 다운로드를 클릭하시고 받으세요~

티스토리에 들어와서 글쓰기를 하셔서 오디오를 클릭합니다.

파일찾기를 눌러서 다운받은 음악파일을 올립니다. 자동재생 체크하시고요. 마지막에 삽입 버튼을 누릅니다.

히힛 초보자들에게 유용했기를 바라면서~

삶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세상이 변하기를 소망하지 말고
그대 자신이 변하기를 소망하라.
세상에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는,
불만과 실패라는 이름의 불청객이
찾아와서 포기를 종용하고,
자신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는,
성공과 희망이라는 이름의 초청객이
찾아와서 도전을 장려한다.

그대 인생의 주인은
세상이 아니라 그대 자신이다.
많이 아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많이 느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많이 느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많이 깨닫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태산같이 높은 지식도 티끌 같은 깨달음도 
한 번에 무너져버리나니.

그대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고
하늘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는 처지라면,
그대의 인생길은 당연히 비포장도로처럼
울퉁불퉁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수많은 장애물을 만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의 장애물은 하나의 경험이며
하나의 경험은 하나의 지혜다.

명심하라. 
모든 성공은 언제나 장애물 뒤에서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길을 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길을 가던 내가 잘못이냐
거기 있던 돌이 잘못이냐
넘어진 사실을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이면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인생길을 가다가 
넘어졌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당신이 길을 가면서 
같은 방식으로 넘어지기를 반복한다면
분명히 잘못은 당신에게 있다.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으며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다.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다.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기에
인생의 주인은 
바로 그대 자신임을 명심하시고

새해 첫날 
약속하고 다짐한 것들을
그 누구도 아닌 
나와의 약속이니 잊지 마시길...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힘드신 육아에 고생 많으셨죠?

아빠라서 엄마보다 좀 덜보는데? 그래도 육아는 힘들군요.

35개월 우리딸 고집도 세지고, 울기 시작하면 목소리가 광대역 ㅋㅋ

이럴때 잠깐 여유를 위해서 장난감 선물?로 한숨 돌린 답니다. ㅎㅎ

두번째 리뷰를 시작해 볼까요.

늦은 감이 있지만 구매 해본 뽀로로 점보비행기.

흠 크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장난감 비행기중 최고라고 할까요?

뽀로로와 아기자기한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아주 이쁘답니다.

베터리는 위쪽에 AA 2개가 들어 있어 바로 사용가능.

정면에는 뽀로로와 크롱이 조정을 하는군요.

아이와 있다보니 뽀로로 친구들 이름을 저도 모르게 외우게 되었답니다. ㅎㅎ

옆면에는 뽀로로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데

이건 아이들이 손톱으로 뗄수 있으니 이쁜 모습 간직할려면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상단에는 두개의 버튼이 자리 잡고 있군요.

동요 30곡과 이륙음 착륙음, 다만 한곡이 끝나면 연속 재생이 안되고

다시 버튼을 눌러 주셔야 되는데 연속재생이면 좋겠더군요.

뒷 날개도 튼튼하고 일단 무게감이 있으니 안정적인  모습이군요.

하부 바퀴도 튼튼해 던지지만 않는다면 부서질 염려는 없군요.

어린이집에서 배워왔네요 ㅋㅋㅋ

요즘에는 뭐든지 혼자서 할려고 하네요. 아침에 옷입히기가 전쟁입니다.

테솔 공부 할 때 배운 책 Teaching by principles 입니다

저에게는 어려운 책이였지만 정말 도움은 되더군요.

지금은 기억에서 잊혀져가고 있군요...ㅠ.ㅠ

제가 배웠던 교수님 사이트입니다~ 

http://www.eslwriting.org/

Fluency : delivering information quickly with knowledge. fluency and accuracy are continuum of language learning.

Accuracy : delivering information with no mistake.

The Silent Way : The teacher is silent and provides little help. Students are supposed to learn by doing and discover on their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