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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핸드폰을 바꾸고 짱짱한 카메라덕에 블로그 할 의지가 생겼네요~

스카프빕 입니다. 

예전 직장에서 제조업체에서 미싱을 접하긴 했지만 왕초보 ~ 

아이들이 조금 크면 꼭 배우러 가야겠어요.

지금은 아이들 소품 만드는것으로 만족 ㅜ.ㅜ

스카프빕 도안입니다. 이 도안이 가장 무난하며, 인터넷에서 파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목쪽에 곡선 처리 된 것은 착용해보니 자꾸 돌아가더라구요 -_-

다운로드 

스카프빕 도안.pdf


1. 못쓰는 달력을 이용해서 도안을 그립니다. 


2. 도안 완성~~


3. 도안을 천에 대고 수성펜으로 그립니다.

 (천 종류가 두가지 입니다 프린트 원단 + 뒷면으로 쓰일 극세사엠보싱천)


4. 스카프빕 안 쪽으로 쓰일 천에도 그려줍니다.


5. 재단끝 재단만하면 70% 완성한 기분 =_=


6. 천의 앞면을 마주보게해서 겹쳐줍니다. 그리고 시침핀 or 집게로 고정 시킵니다.


7. 박음질한 사진을 못찍어서 그림으로 ~ 

빨간색 창구멍을 남겨넣고 (여기로 뒤집을것임) 안쪽으로 0.5cm 안으로 박음질 합니다. 

그다음 모서리쪽은 가위로 잘라서 곡선부분을 살리고요~

창구멍을 통해 뒤집습니다.


8. 뒤집은뒤에 다리미질을 해도 좋고 아니면 

손으로 펴서 다시하번 창구멍 포함 박음질을 합니다


9. 가시도트를 달아줍니다.


10.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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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에서 체험단으로 과즙망 당첨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

(예꼬맘) 과즙망 실리콘 과즙망 & 아기 치발기 입니다.

 

제가 없는 사이 우리 첫째 딸이 이미 개봉을 했더군요.

 깨끗한 포장상태를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예꼬맘 실리콘 과즙망 & 아기 치발기 살펴볼까요~~

 

 

1. 실리콘망이 3개월용~ 6개월용~ 이렇게 있네요. 3개월용은 치발기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6개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과일을 넣어 간식으로 주면 되겠네요.

 

2. 실리콘망은 열탕으로 10초 이내로 소독 할 수 있어 간편하고요.

실리콘이라 물고 빨아도 안심이 되네요~

 

 

3. 크기는 다른 과즙망 크기랑 비슷하네요.

저희 첫째 딸이 쓰던 과즙망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슷하네요~

 

 

4. 디자인도 피셔랑 비교해봐도 예꼬맘이 훨씬 이쁘네요 ^^

 

 

 

 

5. 체어링!! 피셔를 쓸 때는 너무 불편했어요 잘 안열려요 ㅜ.ㅜ

 손가락으로 힘을 많이 줘야지만 열린답니다.

하지만 예꼬맘은 정말 부드럽게 잘 열리네요 대만족 !!! 

 

 

6. 과즙망 크기? 피셔가 더 커요 그런데 우리 아기입에는 예꼬맘이 딱 맞아요.

 서양애들 입이 더 큰가 ㅋㅋㅋ

피셔는 실리콘망이 커서 더 잘 흘리더라구요..

 

 

우리 둘째 딸이 지금 5개월이라서 치발기용으로 써 봤어요 ^^  바로 쉽게 잡아서 물더라구요.

기존 집에있는 바나나 치발기, 과일모양 치발기보다 이걸 더 조아라 하네요.

6개월이 넘으면 과일 하나 쏙 넣어서 간식으로 줘야겠네요.

 저기 첫째가 쓰던 피셔는 안쓸꺼예요! 넘 불편해 ㅠ

 

 

우리 아이가 과일의 영양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

그물망에 알맞은 크기로 자른 과일을 넣고 잘 잠근뒤 먹게해요!!

예꼬맘 과즙망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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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을 듣기전 Pre-Listening Questions 한다.

2~3개 정도의 간단한 질문으로 듣기를 집중시킨다.

이것은 토익시험에서 듣기전에 미리 질문을 읽어서 영어듣기에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다

ex) What is she name?


2. Read- 가사를 보면서 단어의 뜻 익히기.  단어의 뜻을 (괄호) 안에 넣기.


3. Listening


4. Post activity after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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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을 사서 한가지씩 어설프게 하나씩 만들고 있네요. 

특히 애들 재우고 새벽에 폭풍 재봉질을 해서 완성도가 낮네요 ㅋ


중요한건 재봉하면서 블로그에도 올려야지 하고 결심을 해도 만드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도 못찍네요.

다음부턴 하나씩 올려봐야겠어요.


요즘 바느질에 관심이 가요. 이게 정신을 집중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바느질은 할 땐 잡생각이 안드네요. 


머리핀 정리대는 구름 모양 잡을때 반드시 오른쪽 왼쪽 균형을 잡아야 되네요.

구름모양이 밑에 사진과 같으면 한 쪽으로 기운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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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가루가 남아서 활용해 보았습니다.


준비물은 종이, 풀, 커피가루


한번 커피를 내리고 난 가루라 향기는 별로 였네요 ㅎ 

커피 원두 알맹이를 가지고 놀아도 될듯해요~ 향기가 넘 좋아서


딱풀 보단 물풀이 더 낫겠죠 딱풀에 커피가루 다 묻어요~ 


종이에 풀로 그림을 그린뒤 커피 가루를 뿌리고 문지른면 된답니다.


참고로 커피가루가 바닥에 많이 떨어져요 ㅋㅋ 





그 밖에 커피가루 활용방법




1. 먼저 남은 원두커피가루를 실온에 2~3일 정도 건조하기 

or 전자렌지나 후라이팬에 타지않게 살짝 볶기.

(건조를 안하면 곰팡이가 생겨요 ㅠ)


2. 집에 있는 올리브유에 커피가루, 그리고 에센스 오일이 있다면 

1~2방울을 넣으면 천연각질제거제가 된답니다.


3. 원두커피를 종이컵에 넣은 뒤 랩을 씌고 구멍을 내준뒤 

냉장고나 신발장에 넣으면 냄새를 제거.


4. 냄비나 후파이팬 기름기 제거를 해주네요.

 냄비에 커피가루를 물과 함께 끓은 뒤 스펀지로 닦으면 됩니다.


5. 원두는 콩의 한 종류라 영양분이 많다고 합니다. 

화분에 적당량을 뿌려주면 영양제 역할을 한다네요. 

그러나 너무 많이 뿌리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서 곰팡이가 생길수 있다네요. 조심하세요.


6. 원두가루로 청소하기.

 액체세제에 커피가루를 섞은뒤 싱크대와 세면대를 닦으면 반짝반짝 싹 닦혀요. 

배수구가 막혔을때 커피가루 한움큼과 비눗물/액체세제+뜨거운물을 부으면 뻥 뚫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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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라는 여자 싱어송라이터를 알게되어서 요즘 계속 듣고 있네요.

앨범은 소녀감성 이고요 2014년에 나왔네요. 

앨범 커버가 어린시절 사진 인상적이네요.

가사도 음악도 너무 좋네요~







멀리멀리 아주 멀리 날아가 버린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린
몰래 몰래 그린 그림을 지워가요
you’ll never know 
아직은 좀 선명하죠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웃어줘요
Don’t raise your voice 
Don’t say goodbye 
here here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미워요
그대만의 내가 미워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아아
never ever never ever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오오 yeah
미워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아아
never ever never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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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업데이트 하는게 많이 어렵네요 ㅠ.ㅠ 

아기 엄마니깐 시간을 내는것도 힘드네요. 항상 스케줄대로 흐르는게 아니고..흑.

달걀판을 버릴때 마다 이거 가지고 만들수 있을 것 같은데 버리기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이러다가 저장강박증이 생기는건 아니겠죠 ㅎ

준비물은 달걀판, 물감, 뽕뽕이(색종이로 대신가능), 리본끈.

달걀판을 준비해서 한 줄을 자릅니다. 일반 가위로는 꽤 힘드네요 ㅠ 

아이가 좋아하는 색의 물감을 준비 애벌래를 만들꺼야 무슨색으로 하고 싶니? 

초록색으로 물감을 칠해요. 

집에 뽕뽕이가 있어서 눈알을 만들어서 붙혀 주었습니다. 

없으면 색종이로 붙혀줘요~

저 옆 손은.... 사진을 못찍네요...애벌래의 눈이 생겼네요~ 

가위로 푹 쑤셔서 구멍을 만들어 리본으로 묶었어요~

묶였다 ㅎㅎ 처음엔 동영상을 찍어 애벌래 무비를 만들려 했지만 무리네요 ㅋ 

좀 더 크면 해보죠 ㅎㅎ

아빠, 엄마, 아기 애벌래네요~

애벌래 가족

아빠를 따라와.... 맛있는거 먹으로 가자... 그나저나 거실이 난장판 ㅋ 

치워도 끝이없어 그냥 놔두네요 ㅠ.ㅠ 압.

아이와 함께 달걀판을 이용한 애벌래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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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가는데 목도리를 안하고 간게 탈일까요..ㅠㅠ

건물 주차장이 다 차서 좀 먼 곳에 차를 주차시키고 걸어갔더니 

그 다음날 부터 침을 삼킬때마다 목이 아프더군요.

지금 벌써 3일이 넘었는데도 계속 아프네요.





검색을 해보니 초기에 빨리 병원으로 가는게 좋다고 하네요~

오늘 일요일인데... 월요일에 가봐야겠어요.


목이 붓고 아플때 좋은 방법들

1. 너무 뜨거운 물도 안좋다. 따뜻한 물을 마셔라.

2. 유자차, 매실차, 생강차, 도라지차, 배차 등을 마셔라

3.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라.

4. 소금물로 가글하기.

5.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아이들도 목이 부어서 열이나는 경우가 많은데 같은 방법을 쓰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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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의 유혹으로 퍼즐에 이어 지르게된 무지게 손도장놀이 입니다.

할아버지댁에 있는 스템프를 가지고 계속 놀길래 사보았네요. 

단점: 책엔 한 컬러를 이용한 후 휴지로 닦고 다른 색을 사용하세요 하는데 그게 되나요 ㅋㅋ 

보세요 벌써 -_- 엄마가 사진찍기전에 벌써 저렇게 만들어 놨네요.

 제 생각엔 5살은 되어야 잘 가지고 놀 것 같네요

기대되네요~~

일러스트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저도 같이 손도장 찍고 그림 그리니 재미있긴 하네요~ 

어른들도 심심 할 때 해도 괜찮겠네요 ㅎ

아직 36개월에겐 조금 무리가 있긴 하네요 ㅋ 

이쁘게 하긴 어렵지만 손도장 찍는 재미가 있을것 같네요.

다양한 아이이디어들이 한 장 넘길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군요~

우리딸이 손도장 찍은 곳 위에 그림을 마음대로 그리네요 ㅋㅋ 

제 바램대로 눈 코 입 이쁘게 그리진 않는군요; 마음대로 그린답니다.. 

이쁜책을 만들긴 힘들겠어요 ㅎㅎ

36개월에겐 그저 손도장 찍는 재미로 만족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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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이- New York State of Mind










Some folks like to get away

어떤 이들은 떠나고 싶어하죠

Take a holiday from the neighborhood

사는 데서 벗어나 휴가를 즐기러

Hop a flight to Miami Beach

훌쩍 비행기에 올라서 마이애비 해변가나

Or to Hollywood
할리우드로 떠나고 싶어하죠


But I'm taking a Greyhound

하지만 난 그레이하운드 버스에 올라서

On the Hudson River Line

허드슨강 노선을 타고 싶어요

I'm in a New York state of mind

내 마음은 이미 뉴욕에


It was so easy living day by day

나날이 살아가는 건 굉장히 쉬웠죠.

Out of touch with the rhythm and blues

리듬 앤드 블루스에서 동떨어져서

But now I need a little give and take

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부대끼며 살 필요가 있어요.

The New York Times, The Daily News

뉴욕 타임즈, 데일리 뉴스


It comes down to reality

결국에는 현실이죠

And it's fine with me 'cause I've let it slide

괜찮아요, 그냥 내버려 둘테니까요

Don't care if it's Chinatown or on Riverside

차이나타운이든 리버사이드든 상관 없어요

I don't have any reasons

어떤 이유도 없어요

I've left them all behind

모두 뒤로 하고 왔거든요

I'm in a New York state of mind

내 마음은 이미 뉴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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