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애슐리 뷔페갈때 좋은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이랜드잇 어플을 다운받아 가입해서 MY쿠폰에 기념일쿠폰에 가면 아래에 애슐리 기념일 클릭해서 기념일을 등록하면(애슐리 가는날^^) 쿠폰이 생겨요~~~!
애슐리 가서 테이블 앉은 후 직원에게 쿠폰을 보여주면 됩니다.
세가지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구요~~
( 스테이크, 치즈케잌, 브라우니 )

전 스테이크 ㅋㅋㅋ 일년에 한번 쿠폰 쓸수 있어요!! 다음엔 남편껄루 써야겠어요~~

애슐리4월은 세계맛집탐방 컨셉이네요. 그리고 봄이라서 디저트도 그에 맞게 벚꽃느낌의 케잌도 있었어요.

세계각국의 음식을 맛볼수 있어요~
저는 스파이시 로스트덕, 쫄면 맛있게 먹었어요 솔직히 스테이크 먹었더니 배가불러서 ㅠㅠ 고무줄바지 추천 ㅋㅋㅋ

참 기념일쿠폰은 2명 주문시 한장 사용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점심때가서 13800원에 스테이크까지 저렴히 배불리 외식했네요 ♡
마누라덕에 공짜스테이크 먹고 남편이 고마워하네요^^

반응형
반응형



빅 씨 시즌1 (the big C) (2010~2013) 



미드를 한동안 안보다가 최근에 빠져버린 빅 씨~ 2010년에 첫시즌으로 시작하여, 13년에 시즌4로 완결되었습니다.

희망없는 흑색종 4기인 말기 암으로 흔들리는 삶 속에서 유머와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여자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미드에 나오는 캐릭터 모두 애정이 갑니다. 정말 추천이예요. 대사며 모든것이 정말 멋지고 제가 주부라서 그런지 감정이입되서 몰입도가 어마어마 합니다. 


시즌1에서 나온 마릴린 할머니 주인공 캐시와 맞은 편에 살고 있는 이웃이예요. 5년동안 이웃에 살면서 한 번도 인사도 안했는데요.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습니다. 성격이 정말 괴팍하고 막말을 하지만 캐시와 인연을 맺으면서 따뜻한 마음을 보여줍니다. 캐시가 제일 먼저 암에 걸렸다는걸 알린 사람이기도 하고 큰 의지가 되는 인물입니다. 

▶캐시의 남편 폴, 정말 사랑스러운 남편입니다. 자기는 10점 만점에 10점이 캐시가 왜 4~6점짜리 자기와 결혼하지 모르겠다며, 정말 말을 너무 잘하는 재치쟁이입니다. 대사 들을때마다 빵빵터지네요.


▶사춘기 아들 아담, 14세인데요 얼마나 속을 썩일 나이겠어요. 하... 캐시가 걱정되는것도 너무 이해가 가네요..


▶캐시 오빠. 환경운동가인데 자원낭비라며 쓰레기통에 남은 음식을 먹는 인물 ㅋ


▶캐시가 가르키는 학생. 다이어트를 도와줍니다 하지만 캐시의 불륜을 목격하는데요..


안보시분은 꼭 보세요~~ 

삶이 무료하고 답답하고 육아에 지치셨나요? 이 미드를 보고 하고 싶은 일 실천하고 삶의 즐거움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30대주부가 볼만한 미드 빅 씨 추천 입니다!!

요즘 왓챠플레이로 보는데요. 가입하면 첫달 무료니깐 ㅋㅋㅋ 다보고 해지하셔두 되요~~

아님 본디스크? 같은 사이트 회원가입하면 무료포인트로 보셔두 된답니다.



반응형
반응형

김민식 지음

정말 깨알같은 정보가 많은 책입니다.

직접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구요 http://free2world.tistory.com/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책의 핵심 공부법은

자기수준에 맞는 영어회화책 한 권을 선택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외워라.  

의미단락별로 나눈 한글 단어를 보고 영어문장을 떠올리는게 암송 학습의 핵심입니다.


We need to/ make time/ this week.

Too bad/ I'm not able to/ fix the date/ Too busy/

Try to find/ the most convenient time/ for both of us/


이 본문을 외운 뒤, 다음 처럼 영문 순서대로 의미단락으로 끊어서 한글단어를 적습니다.

이렇게 하면 영어 어순대로 해석하는 영어순해의 습관이 길러집니다.


우리는 해야해/시간내기/이번주

안타깝네/할 수 없어/ 날짜잡기/ 너무 바빠

한 번 찾아봐/가장 편한 시간/서로에게/


짬짬이 시간날 때 한글 단어를 보고 영어문장을 외우는 것 입니다.


저는 요즘 집에서 쓰는 일상생활 영어 회화책을 보는데 종종 아이에게 영어로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활동의 동기부여도 해주시네요 ㅋㅋ

p.284

제게는 블로그가 경험을 수집하는 원천입니다. 매일매일의 일상을 기록하는 이에게는 하루 24시간 매순간이 보물창고입니다. 책도 그냥 읽고 지나치기보다, 블로그에 소개하기 위해 밑줄을 그어가며 읽으니 몰입의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여행을 가서도 블로그에 남길 단상을 찾아 풍경을 찾고 사람을 관찰합니다. 아 세상에는 재미난 일이 왜이리 많을까요?



반응형
반응형
 

 

 

 

  • 책제목 : 본깨적
  • 저자 : 박상배

 

 

 

이 책은 나에게 하나의 씨앗과 같은 것이다.

 

독서를 싫어하진 않지만 읽고 난 뒤 큰 울림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독서가 인생을 변화시키려면 그저 많은 읽는 것이 아니라

내게 필요한 책이 무엇이며,

어떻게 읽을 것이며,

읽은 후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책의 핵심내용

 

1. 책을 잘 읽기 위해 꼭 해야할 세가지 질문

 

a. 이 책과 나의 연관성은?

b. 책의 예상 핵심 키워드는?

c.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2. 본깨적

 

본 - 본다 (책의 핵심내용)

SKI : 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

 

깨 - 깨달은 것 (나의 이해와 해석)

MRK : Motivation, Role-model, Knowledge

 

적 - 적용할 것 (개인, 회사)

KIA : Kaizen(개선;변화), Idea, Actionplan

 

3. 중요한 대목을 베껴 쓰는것이 기본

 

4. 책속 본깨적 프로세서

 

관심이 가는 내용,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을 선과 박스로 표시

표시한 내용을 키워드나 핵심문장으로 요약하여 페이지 상단에 기록

읽은 페이지에서 새롭게 꺠닫게 된 지식이 있으면 하단에 기록

본것, 깨달은 것을 바탕으로 실천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하단에 기록

 

 

#적용할 것

 

1. Before Reading 체크하기

 

2. After Reading : 좋은 글, 본깨적 노트

 

3. 아이디어노트

 

4. 북리스트

 

 

#아이디어

 

책속에서 본깨적 노트를 바인딩하는 것이 좋다고 했으나

블러그에 정리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

 

 

 

 

 

 

 


 

 

 

 

 

 

반응형
반응형

요즘 부모에게 학대받는 아이들 사건 사고가 많네요.

사건들 보면 아이들이 대부분 우리 딸 나이 또래 4살, 2개월 아기들이다 보니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네요.


첫째 딸을 우여곡절 4살까지 키웠는데 이제 아기 키우는 것보다 4살 첫째 딸 키우는게 너무 힘들네요.

친구 (어린이집 선생님)가 이 책을 소개해 줬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네요.

아이의 속마음을 읽어주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1. 타이르기 vs 야단치기



전 잘못 할 땐 단호하게 말하는 편입니다. 

그래야지 그 순간 아이도 자기가 잘못하고 있구나라고 인식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야단친 후에는 아이를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해줍니다.

그래도 되도록이면 야단치기보단 타이르기를 해야겠어요.


물을 쏟았을때 화내기 보단, 우리 xx가 실수했구나 (어른들도 실수하잖아요 아이들도 일부러 그런건 아니예요) 

물을 쏟으면 걸레들고와서 닦으면 된다고 잘 이야기 하면 된답니다. 

여기서 화를 내면, 아이가 엄마가 무서워서 앞으로 거짓말을 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2. 징징대는 아이의 이유는?


저를 한 번 돌아보게 만든 글이었습니다. 

자주 징징댄다면 평소에 아이의 요구나 행동에 적절히 응답해 주지 않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아이가 징징대거나 울면, 공감하고 물어보기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저귀를 다 뗀 아이가 갑자기 어린이집 가기 전에 기저귀 차고 싶다고 합니다.

황당하죠? 그러면 보통 엄마는 화를 냅니다. 

일단 공감을 해주고 물어봅니다. 

아 우리xx가 기저귀를 차고 싶구나, 그런데 왜 차고 싶은 거니?

그럼 아이도 그제야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어린이집에 누구누구도 기저귀 차는데 나도 차고 싶어.


이렇게 먼저 엄마가 화를 내기보다 물어보고 공감해주는 방법이 몸에 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3. 배려해주기.


놀이방에 가서 갑자기 집에 가자고 하면, 아이는 안 간다고 떼를 쓰고 웁니다.

가기 10분전에 이제 갈 거니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거 한 가지만 더 하자~ 그리고 가는거야 하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는 거죠.

그리고 외출할 때는 좋아하는 장난감은 꼭 들고 다녀서 아이가 조용한 곳에선 떠들지 않도록 해야겠구요.





4. 생각 키우기.


아이 스스로 생각해서 할 수 있게 하고, 그 사이에 질문을 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게 합니다.

아이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 사회성 키우기.


친구들과 싸우더라도 엄마가 개입하기 보단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금정구 두구 화훼 하우스예요. 

주변에도 도매로 파는 곳들이 있네요.

딸에게 키우고 싶은 것 한가지 골라봐라고 하고 구경을 했어요.

밑에 사진에 있는 천냥금을 고르더라구요. 

그리고는 저 빨간 열매를 먹으려고 하길래 못먹는거라고 하니깐. 

이거 안한다고 ㅋㅋㅋ 그냥 버리고 가더군요 ㅋㅋ 그래도 델꼬 왔어요~ 

집에와서도 계속 먹고 싶어하는 눈치 ㅋ


공기정화에 탁월한 천냥금~

꽃말은 정열/ 학명은 자금우 

잘키우면 부를 가져다 준데요~

반음지 식물이라서 직사광선은 피해서 키워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잎이 타들어간데요~

물은 흙이 다 말랐을 때 한 번씩 주면 된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6월경에 별모양의 흰꽃이 피고 가을 붉게 익어 봄까지 빨간 열매를 볼 수 있따고 합니다.

하지만 꽃을 보려면 4~5년은 걸린다고 하네요.


날씨가 싸늘했는데 역시 비닐하우스 안은 따뜻하네요 기분좋게 구경했어요~ 가격도 다들 저렴 하더군요.


두구화훼는 아니고 다른 곳에가니 앵무새가 있더군요 . 

앵무새가 말하는거 저도 첨 봤네요. 안뇽, 안뇽하세요 이러네요 ㅋ

신기방기 ㅋㅋ 앵무새에게 먹이도 주고 그랬네요 


반응형
반응형

보리보리에서 체험단으로 과즙망 당첨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

(예꼬맘) 과즙망 실리콘 과즙망 & 아기 치발기 입니다.

 

제가 없는 사이 우리 첫째 딸이 이미 개봉을 했더군요.

 깨끗한 포장상태를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예꼬맘 실리콘 과즙망 & 아기 치발기 살펴볼까요~~

 

 

1. 실리콘망이 3개월용~ 6개월용~ 이렇게 있네요. 3개월용은 치발기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6개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과일을 넣어 간식으로 주면 되겠네요.

 

2. 실리콘망은 열탕으로 10초 이내로 소독 할 수 있어 간편하고요.

실리콘이라 물고 빨아도 안심이 되네요~

 

 

3. 크기는 다른 과즙망 크기랑 비슷하네요.

저희 첫째 딸이 쓰던 과즙망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슷하네요~

 

 

4. 디자인도 피셔랑 비교해봐도 예꼬맘이 훨씬 이쁘네요 ^^

 

 

 

 

5. 체어링!! 피셔를 쓸 때는 너무 불편했어요 잘 안열려요 ㅜ.ㅜ

 손가락으로 힘을 많이 줘야지만 열린답니다.

하지만 예꼬맘은 정말 부드럽게 잘 열리네요 대만족 !!! 

 

 

6. 과즙망 크기? 피셔가 더 커요 그런데 우리 아기입에는 예꼬맘이 딱 맞아요.

 서양애들 입이 더 큰가 ㅋㅋㅋ

피셔는 실리콘망이 커서 더 잘 흘리더라구요..

 

 

우리 둘째 딸이 지금 5개월이라서 치발기용으로 써 봤어요 ^^  바로 쉽게 잡아서 물더라구요.

기존 집에있는 바나나 치발기, 과일모양 치발기보다 이걸 더 조아라 하네요.

6개월이 넘으면 과일 하나 쏙 넣어서 간식으로 줘야겠네요.

 저기 첫째가 쓰던 피셔는 안쓸꺼예요! 넘 불편해 ㅠ

 

 

우리 아이가 과일의 영양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

그물망에 알맞은 크기로 자른 과일을 넣고 잘 잠근뒤 먹게해요!!

예꼬맘 과즙망 추천 합니다 *^^*

 

 

 

 

 

 

 

반응형
반응형

우리 이쁜이 둘째 (엄마눈에) 100일 촬영을 했답니다.


첫째때 100일 촬영은 거의 4~5개의 컨셉으로 했는데 같은 패키지인데도 

2가지로 줄어들어 너무 아쉽네요.


심지어는 머리 악세사리도 2개로 한정을 하네요. 

결국 하나는 추가했지만, 솔직히 머리 악세사리는 넘 하신듯...


아무리 물가가 올랐다고해도 ㅠㅠ 패키지 가격도 올랐는데..

첫째가 2013년도에 찍었고 둘째가 2015년... 2년사이에 ㅠ.ㅠ

기본 패키지라서 그런가요? 액자는 보고 나중에 돌때나 이쁜거 있음 고를려고 했는데..


계약 할 때 몇컨셉으로 찍는건지도 꼭 물어보세요! 


제가 아우라 카페에서 몇까지 컨셉을 보고 맘에 들어 사진을 보여드렸는데 

옷만 똑같이 골라주시네요.


나머지 배경과 소품은 사진기사께서 정하시네요~ 물론 제 안목보다 좋지만요 ^----^


컨셉이 줄어들어 찍는시간도 금방이였네요. 


울 둘째가 협조도 잘해줬어요. 울지도 않고 마지막엔 잠이와서 눈은 풀렸지만 =ㅅ=


잘 찍었지만 뭔가 아쉬운 100일 촬영이었습니다. 


우리 둘째 이쁜 사진들 보여드릴께요 ㅎ













반응형
반응형

매일 어린이집 갈 때 입힐 옷걱정 ㅎㅎ 

어린이집 교복같은 옷을 사보자 하여 지른 크록스 키즈 기모트레이닝복인데

엄마의 욕심으로 한치수 큰걸 샀네요 내년까지 입는걸로~

우리딸 키가 100 cm 조금 넘고 몸무게는 15.5 인데 사이즈 120샀어요 커요 큽니다...ㅎㅎ

요즘 사이즈 110과 120사이에서 고민이 많네요 ㅋ

이제 일주일에 3번은 이옷 입는걸로 하자~~!

참고로 어린이집에 입혀 보냈는데 좀 불편한가 봅니다 상의를 벗고 놀더군요;;

아무래도 목부분의 깃이 불편한가 보네요 ~ 참고하세요~



반응형
반응형

2개월 35개월 두딸 엄마입니다. 체험단에 선정되서 너무 기쁘네요.

택배가 오자마자 오픈을 했답니다.

어린이집에 올 우리딸에게 맛있는 영양 간식을 주고싶네요~~

먼저 일동후디스는 분유도 제조하는 회사라 너무 믿음이 가더라구요 산양분유 아시죠?

통은 플라스틱으로 아주 가벼워요~ 용량도 220g 넉넉히~


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잘 밀폐되어있네요~~

안을 한 번 볼까요?


와 생각보다 알갱이가 안에 많이 들어있네요. 

미 헬스닷컴 선정 30가지 슈퍼푸드에 포함되는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 아몬드, 통곡 등등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요리법이 나와있답니다 ~ 아주 쉽게 설명 되어있죠? 

요리는 항상 심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특히 육아를 하고있는 엄마들이 요리할 시간이 어디있나요?


엄마가 되면서 습관이 된것이 제품성분을 살펴보는 것인데요~

합성착색료라던가 착향료 이런것은 안들어있네요. 

우리 아기들에게 먹일건데 요즘 환경호르몬에 더욱 쉽게 노출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것을 먹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품성분을 꼭 따져보세요! 

보니 특허낸게 많네요 ~ 유산균도 질이 있다는거 아시죠? 

마트에 파는 유산균은 장으로 가지도 않는다는 사실~


제품 밑면을 보면 유통기간이 큼직하게 인쇄되어 있구요.  



먼저 우리 아이 간식부터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리 아이 이유식통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우유 80ml넣고 아빠숟가락으로 3스푼을 넣으면 된답니다~

쉽죠잉~?


아이들 먹을 간식량으로는 충분 하겠어요~ 그다음 쉐킷쉐킷 하면 쉐이크가 되요 ㅎ

많이 흔들면 좀 더 걸쭉하게 되더라구요~ 시중에 파는 마시는 요거트 농도보다 약간 묽은정도네요.


엄마들 운동하고 나서 마셔도 딱일것 같네요~~

시중에 파는 요거트 보다 조금 덜 단것 같고, 

견과류가 들어가서 고소하고, 블루베리가 들어가서 새콤. 


새콤 달콤 고소한 맛이네요~~!! 


이렇게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봤어요~~!!


이건 그릭 드레싱이예요 우유 30 ml에 아빠숟가락으로 3스푼 쉐킷쉐킷 하니깐 금방 녹더라구요.

그리고 쨔쟌 드레싱이 되었습니다 저도 샐러드 드레싱 만들수 있는 여자가 됐네요 ㅋㅋ


건강 드레싱~~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수 있겠군요~  

드레싱 점성을 동영상으로 찍어봤어요~


 

걸쭉하네요~~ 드레싱으로는 딱이네요! 샐러드 사러 가야겠어요 ㅋㅋㅋ

손님 오셔서 올리면 멋지겠는데요~


우리딸 시식 시간 어린이집 갔다와서 피곤하네요 하지만 최고라고 해주네요~!! 고마워~

우리딸 시식 동영상 올립니다~!!




딸기맛이라고 하네요 오잉 해서 성분을 봤더니 딸기도 들어가 있네요~!

앞으로는 우리딸 간식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저는 집에서 요거트 만들때 우유넣고 요거트넣고 기계에다가 하루정도 숙성시키기까지 

힘들게 만들었는데 이렇게 편안한 제품이 있네요~!! 

지금까지 그릭요거트 파우더 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