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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me. You are killing me. 를 연발하던 폴리백 공급업체가 와서 자꾸 저소리다 덥다고.
하루있다 갈꺼면서 좀 참지. 그리고 목소리도 대따 큼,

그리고 꿈을 꿨는데 완성반 조장이 나를 엄청 또 괴롭혔다. 나도 참다못해 소리질렀다.
왜 꿈속까지 오냐고?

요즘 아이폰 게임 받는 재미로 산다. 어제는 게임의 나란가 게임만드는 회사 키우는건데 +_+ 헐 저녁먹는시간 빼고 5시부터 11시 넘어서 까지 했음.

오빠가 오늘 아침에 화장실에서 왕빵구를 꼈는데 무안해서인지 나보고 대이변이 일어났다고 그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이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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