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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의 여왕 ( Queen of the south )

한번 보면 멈출 수 없는 미드 입니다. 

데드워킹보다 빠른 전개와 소설의 토대로 만든 탄탄한 시나리오!

시즌4까지 나왔는데 이제 또 뭐봐야할지~~ㅋㅋ

주인공들 또한 너무 매력적입니다.

 

 

멕시코 길거리에서 환전상으로 살아가던

테레사(여자주인공)

마약 딜러 구에로를 사랑하게 되지만

1년뒤 구에로는 살해당하고,

살기위해 도망치던 테레사는

미국에 가게 됩니다.

생존하기 위해 마약밀수업자의 보스가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셋탑박스만 연결하면

인터넷의 무료콘텐츠와 넷플릭스까지

https://coupa.ng/bF7qSE

 

(주)딜라이브 딜라이브플러스 OTT Set-top box 셋탑박스

COUPANG

www.coupang.com

 

남자주인공 또한 너무 매력적.

1. 구에로(첫사랑 남친)

 

2. 제임스(옆에서 도와주는 그리고 사랑을 나눈..)

 

주인공과 조연 배우들도 연기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구에로 (마이클 에커) 너무 잘생긴거 아닙니까?

https://youtu.be/ps7Chh6sv_8

 

제임스 (피터 개디오) 잘생김

https://youtu.be/Grh4QWxhF68

 

19세 청불이라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지루할 틈없이 정주행 했던 미드!

이 미드를 보고 라틴뮤직에 또 빠져서는 ㅎㅎ

이국적인 멕시코를 보는 재미도 있구요!

 

테레사의 오른팔.

테레시타 라고 부르면서

테레사가 제일 믿고 의지하는 포테

멈출수 없는 드리마입니다.

넷플릭스 정주행 미드 찐추천! 

 

원작인 소설입니다.

스페인 대중문학의 대가,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의 장편소설. 마약 밀매업의 운반책이었던 연인이 죽은 후 삶과 자유에 대한 열망으로 폭력과 탐욕이 지배하는 마약 밀매업계에 뛰어들어 신화적인 존재로 거듭난 여인, 테레사 멘도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기적 소설의 구성법을 취해 작중 화자인 르포 기자의 취재 과정과 현재 시점으로 소설화된 내용을 교번으로 엮어나가며 한 여인의 인생 역정과 내면세계를 다각도로 그려내 보이는 작품이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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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씨 시즌1 (the big C) (2010~2013) 



미드를 한동안 안보다가 최근에 빠져버린 빅 씨~ 2010년에 첫시즌으로 시작하여, 13년에 시즌4로 완결되었습니다.

희망없는 흑색종 4기인 말기 암으로 흔들리는 삶 속에서 유머와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여자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미드에 나오는 캐릭터 모두 애정이 갑니다. 정말 추천이예요. 대사며 모든것이 정말 멋지고 제가 주부라서 그런지 감정이입되서 몰입도가 어마어마 합니다. 


시즌1에서 나온 마릴린 할머니 주인공 캐시와 맞은 편에 살고 있는 이웃이예요. 5년동안 이웃에 살면서 한 번도 인사도 안했는데요.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습니다. 성격이 정말 괴팍하고 막말을 하지만 캐시와 인연을 맺으면서 따뜻한 마음을 보여줍니다. 캐시가 제일 먼저 암에 걸렸다는걸 알린 사람이기도 하고 큰 의지가 되는 인물입니다. 

▶캐시의 남편 폴, 정말 사랑스러운 남편입니다. 자기는 10점 만점에 10점이 캐시가 왜 4~6점짜리 자기와 결혼하지 모르겠다며, 정말 말을 너무 잘하는 재치쟁이입니다. 대사 들을때마다 빵빵터지네요.


▶사춘기 아들 아담, 14세인데요 얼마나 속을 썩일 나이겠어요. 하... 캐시가 걱정되는것도 너무 이해가 가네요..


▶캐시 오빠. 환경운동가인데 자원낭비라며 쓰레기통에 남은 음식을 먹는 인물 ㅋ


▶캐시가 가르키는 학생. 다이어트를 도와줍니다 하지만 캐시의 불륜을 목격하는데요..


안보시분은 꼭 보세요~~ 

삶이 무료하고 답답하고 육아에 지치셨나요? 이 미드를 보고 하고 싶은 일 실천하고 삶의 즐거움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30대주부가 볼만한 미드 빅 씨 추천 입니다!!

요즘 왓챠플레이로 보는데요. 가입하면 첫달 무료니깐 ㅋㅋㅋ 다보고 해지하셔두 되요~~

아님 본디스크? 같은 사이트 회원가입하면 무료포인트로 보셔두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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