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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이넘들이 한 건 했구나 ㅋ 오랜만에 나를 상기 시켜주었다.
4시간동안 생산을 떨어뜨리는 slow work 파업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미팅하고 요구 들어주는 것으로 해서 끝났지 뭐 항상 약자는 회사군...
 
토요일 미팅.
휴일에 관해서 미팅을 함. (회사측 요구 못들어줌)

월요일
전 라인 생산량 줄이는 파업을 시작함
인사과 직원에게 몇가지 조건으로 물어보라고 함. - 거부함
2시간째때 노조와 몇 조장을 부름
나는 중간위치에서 조율을 하는 사람인데, 결정도 안내린 상태에서 절차도 걸치지 않고 파업을 진행한 것에 대해 물음.
이렇게 파업을 하게 되면 회사도 노동자들도 다 피해를 보는 것이라고 이야기 함.
일단 회사측 노동자 요구 들어줌.
CBA 깬 것에 대한 확실한 feedback이 있어야 함. 일단 노조 대장 불러서 미팅 하기로 했음.
마무리 지음.
내생각엔 화를 안내고 일단 냉정하게 잘 처신한것 같음. 
한마디로 이 캄보디아 넘들은 똑같음 머리에 x밖에 안들어갔음. 미친넘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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