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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안좋음. If the economy falls back into recession, as many economists are now warning, the bloodletting could be a lot more painful than the last time around. 경제관련 단어 double dip (더블딥) : 경기가 바닥을 벗어나 살아나다가 얼마 못가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는 것. recession(경기후퇴) : 대게 전분기 대비 실질경제성장률이 2분기 이상 계속 마이너스로 나올 때를 의미 합니다. 이 리세션이 계속 진행되면 depression(불항)이 됩니다. 하긴 미국 바이어들이 오다를 안풀어 긴축정책을 쓰는것임. 나도 내 지출에 긴축정책을 써야겠음. 그 덕에 10월달 부터는 4시에 마치는 구나.. 2011. 8. 9.
테니스 포핸드 감 잡음. 아하하핫. 테니스에 감을 잡았다 백핸드는 완전 안되지만 포핸드는 감을 잡았음. 저번주 토요일에 배운것은 테니스 공을 밀어주는 듯이 쳐야 멀리 날아감. 그리고 채를 뒤로 빨리 많이 빼야 공에 힘이 들어감. 문제는 나의 저질스러운 체력.... 잘 안움직임.ㅠ.ㅠ. 살이 쪄서 그런가봄. 오늘은 빨리 미룬 일 해야지..원..ㅜ.ㅜ. 월요일이다 수요일엔 월급날이니 참아야지. 수요일은 빨리 일끝내고 테니스 치러 고고~! 2011. 8. 8.
현재를 미래의 투자라고 생각하라. 예병일의 경제노트 오늘 하루는 나에게 '투자'의 시간이었는가 아니면 '낭비'의 시간이었는가. 우리가 던져보아야할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루 하루를 자신에게 투자하며 살아가는 사람만이 앞으로도 계속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영국의 경영사상가 찰스 핸디. 그가 젊은 시절 석유회사 쉘에서 수습을 마치고 인사부 대기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다음번 근무지 발령을 받기 위해서였지요. 그때 은퇴를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선배가 지나가다 물었습니다. "자네 여기서 뭘 기다리고 있나?" "그들이 저를 위해 어떤 결정을 했는지 들어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핸디에게 이렇게 말했지요. "아, 자신에게 투자하게 젊은이. 자네 자신에게 투자를 해. 자네 말고는 아무도 자네에게 투자하지 않을 거야." 핸디는.. 2011. 8. 5.
바이어 오늘 사장님하고 바이어 온다. -_- 흙흙 블로그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네.. 2011. 7. 6.
다이어트 ㅋ 이노무 다이어트는 평생이다. 나 이제 신경 안쓰기로함. 요요현상 왔음 ㅠ.ㅠ 그냥 열심히 운동하고 밥도 골고루 먹어야 겠다. 식판을 사용해볼까나 음식양 조절 하기 위해서.. 요즘 운동을 해서 근육이 붙어서 살이 더 찌는 건가. ㅠ.ㅠ 고작 몇시간 했다고 이건 아니고... 그리고 간식은 (이게 제일 힘듬) 사지도 말아야 겠음; 2011. 6. 29.
wisdom 뭔가 변화를 원하면, 나 자신의 행동부터 바꾸자. & work smarter, not harder! 2011.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