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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른살, 20대 때에는 모든것이 힘들고 그래서 계획 같은 것이 없었다. 하루를 견디고 사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이제 일은 익숙해진 이시기에 나태해지면 안되는데 편한 것만 찾으려고 한다.
그럴때 미래 계획을 그려본다. 목표를 세우면서, 현실적인 부분도 감안해서 세워야 할 것 같다. 

나는 피라미드 형을 선호하는데,  제일 꼭대기에는 나의 최종목표를 올려야한다. 
보통 5년 계획으로 잡는데, 다시 되돌아 보면 재미있다. 내가 2006년도에 그린 계획이 있는데 80% 이루어 진것 같다.
그런데 비현실적인것은 안 이루어 졌다 ㅠ.ㅠ 
 

옛날부터 그렇지만 난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 옛날에는 이것이 자격지심이라 불렀지만 이젠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배울려고하는 자세 즉 LQ (학습지수)가 높을 것이라 생각해야 겠다. 
앞으로는 모르는 것은 적극적으로 물어봐야 겠다. 
 

그런데 계획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너무 약하다.ㅠ.ㅠ..구체적인 목표치가 필요하다.
최종 목표에 올려가려면 4가지의 노력이 필요하다.
운동/영어/시사/사업구상 
운동을 해서 자신감과 체력을 키우고, 영어를 해서 사업의 분야를 넓히고, 시사는 사업구상을 위해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야하는지 알아야 된다. 아직 사업구상에 대해 아무것도 없다. 아직 나의 관심을 못찾았다 :(

어쨌든 최종목표는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닐까? :) 행복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도우미 일뿐..큰 도우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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